웃음방103 사투리 경연대회 2018. 10. 16. 진실(유모어) 영감이 죽으면서 물었다. " 여보 임자. 내 죽기전에 꼭 진실을 알고 싶다. 못생기고 돌 대가리인 우리 넷째 정말 내 새끼맞나? 죽기전에 진실을 말해봐라". 할마시 왈 " 영감, 의심하지말고 편히 가이소, 백푸로 당신 새낍니더. 맹세함더". 이말을 듣고 영감은 편안한 얼굴로 임종을 했다. 할.. 2018. 9. 27. 할머니의 첫날밤 2018. 9. 22. 허세극장 2018. 9. 22. 신부님의 여름휴가 두명의 신부님이 바닷 가로 휴가를 갔다 두 신부님은 성직자 신분을 완전히 감추고 휴가를 즐기기로 작정 하고 피서지에 도착하 자마자 상점으로 가서 멋진 반 바지, 셔츠, 샌달, 선글라스 등을 구입했다 다음날 아침 그들은 해변으로 가서 여행자 복장으로 비치 의자에 누워 바닷바람을 .. 2018. 8. 18. 옹녀의 총구멍 흔적 옹녀의 총 구멍 흔적 어느날 옹녀와 변강쇠가 산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멀리서 곰이 다가오고 있지 않은가. 변강쇠는 옹녀를 보호하기 위해 곰에게 다가가 바지를 내렸다. 변강쇠: 꼼짝마라! 움직이면 이 총으로 쏘겠다. 곰: 하하하, 그게 총이냐? 물총이지. 그러자 옆에 있던 옹녀가 치.. 2018. 5. 17. 이전 1 2 3 4 5 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