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웃음방

옹녀의 총구멍 흔적

by 진밭골 2018. 5. 17.

 옹녀의 총 구멍 흔적

어느날 옹녀와 변강쇠가
산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멀리서
곰이 다가오고 있지 않은가.

변강쇠는 옹녀를 보호하기 위해 곰에게 다가가 바지를 내렸다.

변강쇠: 꼼짝마라!
움직이면 이 총으로 쏘겠다.
곰: 하하하, 그게 총이냐? 물총이지.

그러자 옆에 있던 옹녀가
치마를 걷어 올렸다.
곰: 너는 또 뭐냐?
옹녀는 자기의 거시기를 가리키며.
옹녀: 이건 저 총에 맞은 구멍이다~!!.

곰: "으아악~!!" 놀라서 줄행랑

? 대견한 친구

어느 마을에
세명의 남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악마가 나타나
세 남자에게 말했다.

“너희들의 거시기 길이가 합쳐서 40㎝를 넘지 못하면 모두
없애버리겠다.”

세남자는 자신들의 길이를
재기 시작했다
첫번째 남자는 17㎝였고,
두번째 남자는 20㎝였다.
그리고...
세번째 남자는 3㎝밖에 되지 않았다.

악마는 “그래 딱 40㎝구나 통과다!”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그후 첫번째와 두번째 남자가
세번째 남자에게 말했다.
“이봐, 너 때문에 가슴 졸여
죽는 줄 알았잖아!”
그때 세번째 남자가 말했다.
*
*
*
*
*
“너희들은 내가 흥분하지 않았으면 다들 죽었어~!! ?

?새댁의 젖

새댁이 네 살짜리와 한 살짜리
형제(兄弟)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

새댁은 항상(恒常) 한 살짜리
동생(同生)한테만 젖을 먹였다.

네 살짜리 형이 열 받아서
엄마 젖꼭지에
몰래 독약(毒藥)을 발라 놨다.

그 다음날 일어나보니,
한 살짜리 동생은 멀쩡하고,
옆집 아저씨가 죽어있었다.
ㅋ~~~?



'웃음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세극장  (0) 2018.09.22
신부님의 여름휴가  (0) 2018.08.18
가치 기준  (0) 2018.05.17
미투(美鬪)  (0) 2018.03.24
웃음이 보약(넌센스 퀴즈)  (0) 201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