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118 보화탕(保和湯) ★ 보화탕(保和湯) ★ 옛날에 유명한 의학자이신 ‘구선자(九仙子)라는 분이 계셨다. 하루는 나이 40 정도의 환자가 찾아왔다. 증상이 이러했다. “온몸에 기운이 다 빠져 나가고 일할 의욕이 없어지며 온몸이 갑갑하며 목이 꽉 막히는 것 같고 가슴이 답답하고 기가 부대껴 헛배가 부르고 팔다리가 뒤.. 2009. 11. 24.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2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舍利子 是諸 法空相 不生不滅 사리자 시제 법공상 불생불멸 不垢不淨 不增不減 불구부정 부증불감 모든 생명의 마음의 본체가 法이므로 마음은 태어나고 늙고 죽는 것이 없으며, 더럽고 깨끗한 것도 없고, 생명 의 숫자는 늘지도 않고 줄지.. 2009. 6. 22. 서산대사께서 입적하기 직전 읊은 해탈 ♣ 서산대사께서 입적하기 직전 읊은 해탈(解脫) ♣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 2009. 6. 18.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1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관자재보살님께서는 반야바라밀다(바른 행위와 福 짓는행위)의 행위로 일체의 고통에서 벗어나 성불하신 것입니다. 舍.. 2009. 6. 18. 이전 1 ···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