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음 달은 하늘에 두고 by 진밭골 2020. 6. 1. 달은 하늘에 두고 김용택 달은 하늘에 두고 나는 마른 강 가에 누워있다. 목마른 내 영혼이 닿을 수 없는 깊이까지 물이 줄어들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진 밭 골의 일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0) 2020.06.11 조금 더 간 생각 (0) 2020.06.09 봄날에 / 김용택 (0) 2020.05.12 봄날/김용택 (0) 2020.05.10 마당에서/김용택 (0) 2020.05.10 관련글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조금 더 간 생각 봄날에 / 김용택 봄날/김용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