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음 마당에서/김용택 by 진밭골 2020. 5. 10. 마당에서 김용택어머니가 늘 그러셨다아침노을이 뜨면 가문 단다.아침노을이 떴다가 진다그가 날 보더니어머니는 어디 계시냐고 물었다알면서 물어보시냐며내가 웃기만 했더니안다고 웃어주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진 밭 골의 일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에 / 김용택 (0) 2020.05.12 봄날/김용택 (0) 2020.05.10 푸른 오월 (0) 2020.05.03 봄길/정호승 (0) 2020.04.01 봄 전갈 (0) 2020.03.04 관련글 봄날에 / 김용택 봄날/김용택 푸른 오월 봄길/정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