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무덤1 조선의 명당 연주패옥 과 말무덤 이곳은 무송대(舞松臺) 또는 말무덤이라고 부른다 화가 난 정탁 대감이 말을 죽여 노송 밑에 묻었다는 말무덤(馬塚) 명당 자리를 대답하려는 순간 말의 뒷발에 채여 죽었다는 하인의 무덤(奴塚) 수령 600년 가량의 노송(무송 舞松) 조선의 명당 연주패옥(連珠佩玉) 과 말무덤(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 적성리) 이곳은 전국 명산 묘터 중 옥관자(玉貫子) 서 말, 금관자(金貫子) 서 말이 나온다는 연주패옥(連珠佩玉) 명당과 관련된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예로부터 무송대(舞松臺) 또는 말무덤이라 부르는 이곳은 임진왜란 때 벽제관 전투의 패전으로 참수를 당하게 될 두사충은 정탁 대감의 구명(求命)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었다. 두사충은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대감의 사후 신후지지(身後之地)를 잡아주기로 .. 2024.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