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국내 최초 생존 작가의 문학관으로 2012년에 개관, 화천군이 감성태마문학공원 조성 일환으로 건립, 문학작푼과 미술품, 원고 소장품 전시, 건축가 조병수의 설계로 사람이 땅속으로 들어가야 전시실을 만날 수 있다. 입구에서 문학관까지 430m에 이르는 산책로에는 113개의 자연석으로 이루어진 시비들로 시석림(詩石林)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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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국내 최초 생존 작가의 문학관으로 2012년에 개관, 화천군이 감성태마문학공원 조성 일환으로 건립, 문학작푼과 미술품, 원고 소장품 전시, 건축가 조병수의 설계로 사람이 땅속으로 들어가야 전시실을 만날 수 있다. 입구에서 문학관까지 430m에 이르는 산책로에는 113개의 자연석으로 이루어진 시비들로 시석림(詩石林)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