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화천댐을 사수하기 위해 국군 6사단, 해병대 1연대 장병들이 유엔군 지원을 받으며 중공군 제10, 25, 27 3개군을 상대로 치열한 전투를 벌여 중공군 3만 여명을 파로호에 수장시켰다. 이승만 대통령이 직접 전장을 시찰하고 적을 크게 물리친 곳 이라는 파로호(破虜湖)라는 친필휘호를 내렸다
여행이야기
한국전쟁 당시 화천댐을 사수하기 위해 국군 6사단, 해병대 1연대 장병들이 유엔군 지원을 받으며 중공군 제10, 25, 27 3개군을 상대로 치열한 전투를 벌여 중공군 3만 여명을 파로호에 수장시켰다. 이승만 대통령이 직접 전장을 시찰하고 적을 크게 물리친 곳 이라는 파로호(破虜湖)라는 친필휘호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