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음 지는 꽃이 아쉬워(可惜) by 진밭골 2015. 5. 4. 지는 꽃이 아쉬워(可惜) / 두보 꽃잎은 무엇이 급해 저리 빨리 날리는가 늙어가니 봄이 더디기를 바라는데 안타갑구나 기쁘게 즐기는 곳 어디 가도 젊은 때는 이미 아니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진 밭 골의 일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음에 (0) 2015.09.01 주점서장(酒店序章) (0) 2015.08.31 물과 싸우다 (0) 2014.11.05 배웅 (0) 2014.10.31 흔들리며 피는 꽃 (0) 2014.09.16 관련글 다음에 주점서장(酒店序章) 물과 싸우다 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