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음 꽃 / 정호승 by 진밭골 2025. 3. 31. 꽃 / 정호승 마음속에 박힌 못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마음속에 박힌 말뚝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꽃이 인간의 눈물이라면 인간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꽃이 인간의 꿈이라면 인간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진 밭 골의 일상 '시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길 들기 (0) 2025.04.18 귀천(歸天) / 천상병 (0) 2025.03.30 봄맞이 / 양광모 (0) 2025.03.30 후회 / 한용운 (0) 2025.03.18 자화상 / 윤동주 (0) 2025.03.18 관련글 첫길 들기 귀천(歸天) / 천상병 봄맞이 / 양광모 후회 / 한용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