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칠선계곡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추성주차장'

지리산국립공원 칠선계곡 탐방 지원센터

용소 갈림길

추성주차장을 출발 용소 갈림길에서 고개마루까지 경사가 심한 오르막길을 힘들게 올라야 한다

고개를 넘어서면 그늘이 나오고 두지동까지 경사가 없는 편안한 길이고 칡꽃 향기가 상쾌하다

두지동 , 민박집과 매점 들이 몇채 보이고 쉼터도 있다

두지동을 지나 바로 만나는 '두지교'

출렁다리(칠선교)

옛 칠선동 마을터

선녀탕 이정표

선녀탕 선녀교

선녀탕

옥녀탕 이정표

옥녀탕 위쪽 계곡

오늘 산행의 목표 지점인 '옥녀탕'

하산길 옛 칠선동 마을터 조금 못미쳐 얼음골 처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곡, 약수터는 아닌데 돌틈으로 석간수가 흘러내려

 일행 모두 물병을 채워왔다

하산길에 다시 만난 출렁다리 아래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잠시 휴식을 취하다

주차장에서 돼지족발 하산주로 산행을 종료

돌아오는 길에 들린 '오도재'

○ 장소 :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칠선계곡(추성계곡)

○ 일자 : 2017. 8. 29(매화산악회 정기산행)

○ 산행길

 추성 주차장(10:25) → 용소갈림길(11:35) → 고개(10:50) → 두지교(11:02) → 출렁다리(11:11) → 옛 칠선동  마을터(11:30) → 선녀탕(12:03) → 옥녀탕(12:08~13:30) → 선녀탕(13:35) → 옛 칠선동 마을터(14:21) → 출렁다리(14:38~14:55) → 두지동(15:07~15;19) → 용소 갈림길(15:47) → 추성주차장

(15:55)

※ 산행 총 소요시간 5시간 30분. 휴식시간 1시간 51분. 도보시간 3시간 3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