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영사, 불영사계곡
불영사주차장, 넓은 무료 주차장으로 화장실과 식당, 까페가 있고, 매표소 관리인이 이곳은 등산로가 아니므로 배낭 착용, 산과 계곡 출입을 금지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천축산 불영사 일주문, 주차장에서 불영사로 출발하는 들머리, 여기서 불영사 까지 거리는 1.5km, 악 20분 정도 소요된다 일주문에서 시작되는 불영사길은 넓고 편안한 금강소나무 숲길이 이어진다 불영교(佛影橋)에서 불영사 계곡을 만나고, 여기서 부터 계곡의 절경을 내려다 보면서 걷게된다 불영사길 전구간 계곡으로 내려갈 수 있는 진입로가 없어, 시원한 계곡을 바로 옆에 두고도 손 한 번 담가보지 못해 못내 아쉬웠다 연못에 부처님의 그림자가 비췬다는 불영지(佛影池) 와 법영루(범종각) 불영사 대웅보전(보물 제1201호), 불영사의 중심법당으로 석..
2024.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