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문산 산행

                 회문산 정상(큰지붕 837m)에서,

                  회문산 정상(837m) 표지석이 없고 표지판이 정상을 표시하고 있음 

               산행이 시작되는 휴양림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성벽처럼 쌓아올린 노령문

                  노령문과 연결된 출렁다리 아래 총사골 계곡의 구룡폭포

 

빨치산 사령부 입구

 

동굴 내부 빨 치산 사령부 내무반

작은지붕(헬기장)에서 올려다 보이는 큰지붕(회문봉, 회문산 정상 837m) , 회문산은 동학혁명과 구한말

의병들의 근거지 였으며, 광복후 부터 6.25 한국전쟁시 조선노동당 전북도당 유격대 사령부가 있던 곳 이다

작은지붕에서 건너 보이는 장군봉(투구봉 780m)

헬기장에서 출발 작은지붕 아래 등산로에 모양이 기이하게 생겨 여근목(女根木)이란 이름이 붙여진 소나무 

 

 

작은지붕에서 출발 정상 아래 등산로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상형문자인 듯한

 "天根月窟' 글자가 바위에 새겨져 있다.  

상형문자 모양의 한자로 천근월굴(天根月窟) 이 세겨진 바위굴

 

노령문 옆 출렁다리 아래 구룡폭포

  산수원 산악회 제61차 순창 회문산 산행(2009.7.3), 

매표소 → 노령문→ 빨치산 사령부→ 헬기장→ 작은지붕→ 큰지붕(정상)→ 장군봉 갈림길

→ 깃대봉 갈림길→ 사방댐→ 출렁다리→ 매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