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나리 꽃향기 맡으면 스트레스가 싹~
7월은 나리(백합)의 계절이다. 나리는 꽃이 크고 아름다우면서도 꽃향기
가 매우 짙은 꽃이다. 이런 나리의 향기가 사람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농촌진흥청이밝혀냈다.
쥐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스트레스를 받으면 올라가는 혈중
코티졸 농도도 크게 낮춰주고 심리적 안정을 준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
는 직장인이나 공부하는 자녀의 방에 나팔나리를 꽂아 주면 사랑받지 않을
까 싶다.
/그린매거진(농촌진흥청 발간) 7월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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