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음 2월 예찬 / 양광모 by 진밭골 2024. 2. 20. 2월 예찬 양광모 이틀이나 사흘쯤 더 주어진다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겠니 2월은 시치미 뚝 떼고 빙긋이 웃으며 말하네 겨울이 끝나야 봄이 찾아오는 게 아니라 봄이 시작되어야 겨울이 물러가는 거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진 밭 골의 일상 '시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 양광모 (0) 2024.03.05 2월 / 목필균 (0) 2024.02.26 가장 넓은 길 (0) 2024.02.06 시계 / 김남조 (0) 2024.02.06 산울림 / 윤동주 (0) 2024.02.05 관련글 봄 / 양광모 2월 / 목필균 가장 넓은 길 시계 / 김남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