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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국토순례 1일차(청산도)

by 진밭골 2017. 6. 17.


다도해 일출공원 '완도타워'(전망층 높이 51.4m)

완도타워(다도해 일출공원)에서 바라본 완도항

'완도 여객터미널' 청산도행 여객선



청산도 청산항





청산도 당리 '서편제' 촬영지


 당리마을 언덕 '봄의왈츠' 촬영 세트장




진산리 갯돌해변, 모래사장이 아닌 갯돌로 이루어진 해변으로 인상적인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범바위전망대에서 멀리 바라보이는 작은 범바위


청산도 관덕리 '범바위' 범의 웅크린 모습을 닮아서 범바위로 불리며 이곳은 기(氣)가 센곳으로 지구 자기장보다 7배 이상 센 자기장으로

 근처에서는 나침반이 방향을 잃고 흔들거리는 형상이 일어난다. 그래서 범바위 기를 받기위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있다




상서마을 옛담장, 환경부 자연생태우수마을, 국립공원 최고 명퓸마을로 지정

청산도 구들장논, 논바닥에 돌을 구들처럼 깔고 그 위에 흙을 부어 만든 논,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호,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 

신흥리 '올레펜션'에서 숙박

아침 해맞이 산책길 에서 바라본 신흥리 해변

신흥리에서 항도(목섬)으로 건너가는 제방 길

본래 섬이 었는데 지금은 제방으로 신흥리와 연결이 되어있는 목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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